
안동시에 따르면 25일부터 10일간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자매도시와 우호협력도시, 파트너시티로 연을 이은 이웃 나라와 인근 도시에서 축제를 만끽하기 위해 축제장을 찾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은 24일 중국 제남시 대표단 방문을 시작으로 10월2일 중국 평정산시와 일본 사가에시, 가마쿠라시 대표단이 안동을 찾으며, 10월3일 중국 곡부시와 국내 자매도시인 송파구, 이천시, 종로구, 류성룡함 대표단이 축제장과 하회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안동시는 유교문화가 창시되고 계승돼 왓던 산동성 문화계 인사와 소속 기초자치단체 격인 제남시와 공자의 고향인 곡부시, 맹자의 고향인 추성시 관계자가 유교문화가 집대성되고 있는 안동을 찾는데 있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글로벌 축제로서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세계로 시야를 넓히고,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인이 참여하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