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9∼10 문화예술회관 소극장,‘경숙이, 경숙아버지’무료 공연
|
동부여성문화회관(관장 배일남)에서는 지역의 연극 문화확산 및 문화수준 향상을 위하여「달구벌여성극단 제12회 정기공연(연출 : 성석배)」을 오는 9일 오후 7시30분과 11. 10일 양일간 오후 3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에서 선보일 ‘경숙이, 경숙아버지’라는 작품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경숙이네 가족을 통해 아버지, 가족, 부녀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장구와 장구채를 가지고 다니는 소리꾼 경숙아베, 무책임한 남편의 뒷모습만 보고 사는 경숙어메, 그런 부모가 싫다며 원망하면서도 정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경숙이, 이들 가족이 살아가면서 서로에 대한 정과 그리움을 웃음과 함께 표현한 작품이다.
한편 달구벌여성극단은 1995년 10월 창단한 지역의 유일한 순수 아마추어 여성극단으로서 올 한 해 동안 우리 지역 장애인시설 및 노인복지시설을 다니며 마당극 “이대감 망할 대감”이라는 공연을 선보이는 등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