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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포도, '중국 수출길 열렸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9-23 23: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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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중국과 FTA 타결 후 우리나라 농산물로 수출 첫 시동
  • 서상주농협 수출단지, 상주포도 중국과의 FTA타결 이후 처음 수출

 

 

 

상주 모동면 소재 서상주농협 수출단지(대표 박경환)는 ‘상주포도 중국 첫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22일 수출단지 선과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종태 국회의원, 이정백 상주시장, 최웅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회원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선적한 포도는 캠벨 품종으로서 5.8톤(19백만원 상당)을 수출업체 ㈜NH무역(대표 김청룡)과 (주)경북통상(대표 박순보)을 통해서 중국으로 수출되며, 이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수출을 하게 된다.

 

상주 최고의 수출품목으로 떠오르는 ‘포도’는 지난해 총123톤, 5억원을 미국․호주외 3개 국가로 수출했다. 지난 7월 24일자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해『한국산 포도 생과실의 중국 수출검역 요령』이 고시되어 중국으로 수출길이 열림에 따라 우리나라 농산물로는 지난해 11월 중국과의 FTA타결 이후 처음으로 수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수출이 더욱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포도의 대중국 수출길이 열려 앞으로의 수출확대가 기대되며, 상주시는 수출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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