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전국의 문화예술계 관계자 3천여명이 참석해 차기년도 공연을 위한 아트 마켓과 현 문화계 이슈들을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실질적인 협의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과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문화예술분야의 관계자가 가장 많이 참석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이번 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전국문화예술회관 관련자 포상에서 조한익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기관포상에는 목포예술회관이 수상했다. 또 문화예술인상에는 김란 대전 민속무용예술단장이 수상하고 문예회관 지원공로상에는 현대자동차 대표가 수상했다.
이어 열린 현대자동차상 문화예술 단체부분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카데미수료생들로 구성된 안동문화창조(회장 남명희)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장관포상을 수상한 조한익 팀장은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이용한 공연제작으로 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한 점과 지역의 공연장 운영에서 타 기관의 모범이 되어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게 사며 수상했다.
문화예술 단체부분으로 수상한 안동문화창조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문화공연 관람기회 제공과 예술교육 지도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태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은 "지역의 문화발전과 지역민들에게 문화 서비스 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