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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요리교실' 인터넷 선착순 모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9-21 09: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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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복지회관(관장 김순자)은 2015년 하반기 남편요리교실 수강생을 인터넷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기간은 22일 오전10시부터 23일 오후6시까지며, 수강 자격은 안동시민 남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정원은 월·수반(A) 25명, 화·목반(B) 25명 등 총 50명이다.

 

교육생들은 오는 10월5일부터 29일까지 주2회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요리기술을 배우게 된다.

 

남편요리교실은 예비신랑과 맞벌이부부, 기혼남성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조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분담해 남편의 역할에 의한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여성복지회관은 은퇴한 남성들의 요리 역량을 더 키워 노년에 홀로서기에 도움을 주고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과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자 관장은 "남편요리교실을 통해 남성들의 가사에 대한 의식전환으로 아내의 가사노동의 애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누며 부부간 애정과 신뢰를 쌓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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