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가 주관한 이번 제안공모에서 경북 최고의 아이디어뱅크에 빛나는 개인 1위는 예천군 기획감사실 신경주 주무관이 제안한 ‘예산절감 및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SSD설치’건이 뽑혔다.
이 제안은 업무용 PC성능 저하 시 새로운 PC 교체 비용 100만원이상 소요되는 반면 SSD(10만원 상당)를 추가 설치해 체감 성능을 개선해 10분의 1의 경비로 해결할 수 있어 예산절감 가능한 제안으로 경북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제안으로 평가받았다.
또 예천군은 이번 제안공모에 128건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예천군 공직자는 지난 8월 실시한 경상북도의회 신청사 명칭공모에서도 도청이전지원단에 근무하는 권석진 담당이 응모한 명칭 ‘여민관’이 최종 선정되는 등 올해 실시한 2차례 공모전에서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경북 최고의 아이디어 뱅크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은 평소 공직자들의 혁신의지와 적극적인 업무자세를 강조한 군수님과 군정철학과 함께 예천군 공직자의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