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5 행정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상주시가 발표한 ‘상주시 내 자전거 지킴이 어플 개통’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도청강당에서 지난 9월 16일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민의 불편사항개선과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자율적으로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창의적인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본청 및 시·군에서 제출된 56개의 사례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의 우수사례를 PPT 발표를 통해 최종심사한 결과 상주시의 사례가 창의성, 실용성, 확산가능성, 발표의 완성도 등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 내 자전거 지킴이 웹‘은 최근 고가 자전거의 급증 등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자전거 도난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전거 등록관리 시스템으로, 운영 내실화 및 앱 기능 강화로 대한민국 자전거 명품도시로의 도약과 자전거 정책 선진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