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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9-16 1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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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오는 10월 27일까지(주2회/총12회) 군 복지회관에서 45~65세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갱년기라는 인생의 다리를 건너는 과정을 서로 공유하며 갱년기에 나타나는 육체적 정신적인 증상 완화 및 관리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갱년기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진행정도, 우울증 테스트, VAS검사, 사상체질 등에 대해 사전 검사를 한 후 결과에 대해 한의사의 맞춤 상담과 개별 첩약처방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갱년기의 주요 증상인 우울감 및 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집단교육과 웃음, 노래, 감사의 시간을 통한 마음 힐링, 거울·커피케이스, 한방차 만들기로 즐거움을 제공하며, 매회 요가수련으로 몸과 마음의 기운을 높여 참여자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중년기에 찾아오는 위기감이나 사회적 역할상실에서 오는 무력감으로 신체적, 정서적으로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들을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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