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15일 오전10시부터 강변 다목적광장(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시민, 민간단체 회원,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의 날 행사를 열고, 낙동강변과 육사로, 영가대교 인도 등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탈춤축제를 맞아 안동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평소 정화활동에 앞장서는 민간단체 회원 500여명도 참여하고 있다.
또 축제기간을 낙동강 대청결 주간(9.25~10.4)으로 정해, 민간,봉사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일정을 정해 축제장 주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클린안동'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