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단편 애니메이션인 엄마까투리가 단편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슬로베니아, 이란, 보스니아, 아이슬란드, 말레이시아 등 해외 8개국 방송사에 판매하고 국내로는 EBS, 카툰네트워크, K-TV, IPTV 등에 판매하면서 총 매출 3억5천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편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의 세계적 인기를 바탕으로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4억원을 들여 TV시리즈 제작에 들어갔다.
총 52편 에피소드로 방영될 TV시리즈 엄마까투리는 원작의 작품성을 고수하면서도 도꼬마리, 작약꽃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애, 우정 등 밝고 따뜻한 스토리로 진일보한 영상미로 구성해 내년 하반기 EBS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엄마까투리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로, 세계시장에서도 가능성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그로컬콘텐츠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