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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잘 팔리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9-14 10:11:24
  • 수정 2015-09-14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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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 애니 엄마까투리, 국내·외 판매계약 잇따라

 


지난 2010년 2억2천만원을 들여 아동문학가 故권정생 원작의 감동을 재현한 단편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국내·외에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안동시는 단편 애니메이션인 엄마까투리가 단편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슬로베니아, 이란, 보스니아, 아이슬란드, 말레이시아 등 해외 8개국 방송사에 판매하고 국내로는 EBS, 카툰네트워크, K-TV, IPTV 등에 판매하면서 총 매출 3억5천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단편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의 세계적 인기를 바탕으로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4억원을 들여 TV시리즈 제작에 들어갔다.

 

총 52편 에피소드로 방영될 TV시리즈 엄마까투리는 원작의 작품성을 고수하면서도 도꼬마리, 작약꽃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애, 우정 등 밝고 따뜻한 스토리로 진일보한 영상미로 구성해 내년 하반기 EBS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엄마까투리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로, 세계시장에서도 가능성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그로컬콘텐츠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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