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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 청청미나리 맛 보세요.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11-08 0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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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농약재배 화왕산미나리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계속 출하
창녕 산간지 오지마을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화왕산미나리가 금년도 가을생산 출하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화왕산미나리는 11월 상순부터 출하를 시작으로 2008년도 5월까지 생산. 판매되어 오지마을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어 창녕군은 2004년부터 지방비 및 자부담 등 예산을 투입하여 다랭이논 30ha면적을 조성 했으며, 부대시설로 비닐하우스 253동 지하수 32공 저온저장고 17동, 선별장 및 현지판매장 이동식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창녕군에서는 화왕산미나리를 타 지역산에 비해 차별화하면서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화왕산계곡의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지하 200m의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하고, 화학비료와 농약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완숙퇴비, 발효흑설탕효소액, 셀레늄처리 등으로 재배하여 2006년 2월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획득하여 계속 관리해 오고 있다.

특히 이곳 미나리가 지난 3년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면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며, 품질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부산, 대구농협하나로마트, 마산대우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와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좋은 호 평을 받은 바 있다.

금년에도 기존 대형유통업체 외 홈플러스 등에서 생산물전량을 납품하기로 계획하는 등 탄탄한 거래처를 확보 새로운 소득작물로서 농가소득증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대도시 대형 유통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미나리의 소비자 가격은 1kg당 8천원~일만원에 판매되고, 재배단지 현지에서 손님들이 직접 삼겹살과 무공해 화왕산 미나리를 곁들여 즉석에서 먹을 수 있으며 일석이조의 기쁨과 더불어 직장의 스트레스도 함께 풀 수 있다.

판매가격은 1kg 소형포장은 7천원, 4kg들이 포장박스는 2만팔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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