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두 번째 열린 배움나눔장터는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한지공예품, 홈패션 소품, 생활자수품, 의류, 악세사리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등 창업 경험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열린문화 공간이다.
이날 교육생뿐 아니라 여성자원봉사단, 수료생 등이 참여해 풍성하게 꾸며진 장터에는 작품 판매 외에도 수지침과 커피바리스타, 소공연까지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배움나눔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어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서 교육생들이 맘껏 능력을 계발하고 절약의 미덕과 나눔의 소중함을 함께 하는 열린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