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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웃돕기 반찬 나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9-09 2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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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성기순)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누기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해 왔으며, 이번이 10번째로 911일부터 915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읍면생활개선회원 85명이 함께 모여 돼지고기장조림, 일미무침, 고등어자반, 물김치 등 반찬 5종 셋트를 정성껏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총 350세대(읍면당 25)를 대상으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아울러 집안청소와 말벗되어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창녕읍생활개선회 이외선(56)회장은 외로운 독거노인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그분들께 안부를 묻고, 반찬을 드릴때 고마워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성기순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이웃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지만 훈훈한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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