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경북도가 주최한 수출정책평가에서 수출 실적과 수출기반 구축, 해외시장 개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16개 수출단지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과, 딸기, 메론, 국화·백합, 고구마 등 신선농산물을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5,464천불을 수출해 수출달성도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 신선·가공농산물 58개 품목에 대한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단지 농자재지원사업, 브랜드경쟁력제고사업, 수출용 포장재지원사업,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지원으로 수출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수상이 해외시장개척과 마케팅 분야에서 홍콩 쉬퐁그룹과의 MOU체결과 베트남 하노이 하이웨이마켓 홍보, 싱가포르 페어플라이스마켓과 캄보디아 현지 시장조사와 국제식품박람회서 바이어 상담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활동을 벌인 결과로 보고 있다.
장원진 시 유통특작과장은 "앞으로 수출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수출농가에 대한 소득증대는 물론, 수출시장 다변화와 FTA에 적극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