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주민생활지원과 소속 직원 20여명은 지난 4일 오전 9시30분부터 팔을 다쳐 고추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비면 오기리변 농가(3000㎡)를 찾아 고추를 수확해 일손을 덜었다.
이날 농가주는 적절한 시기에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주어 매우 고맙고, 직원들의 도움으로 버릴뻔 한 고추를 모두 수확하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남재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여건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어 일손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