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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 친구 요트 승선 체험’ 성황리 마쳐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5-09-07 2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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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들에게 해양스포츠로서의 요트를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
  • 총 90여회에 거쳐 1천여명이 체험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얻어

 

 

 

포항시가 지난 8월 한 달간 실시한 ‘영일만 친구 요트 승선체험’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하루 3회 승선을 실시해 총 90여회에 거쳐 1천여명이 체험하는 등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번 요트승선에 참가한 장량동의 한 시민은 “가족과 멀리서 포항에 온 친구들과 함께 승선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다시 체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승선체험에는 포항해양스포츠연합회원들이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일정을 뒤로한 채 시민들이 승선체험을 무사히 할 수 있도록 봉사했다.

 

  한편 포항시는 다음 달 열릴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요트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시가 보유한 30대의 딩기요트를 시민들의 체험 및 학교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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