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안동농협에 따르면 추석선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양반쌀 햅쌀 선물세트는 매년 판매량 증가를 힘입어 지난해 3만세트를 판매했다. 또한 올해는 추석 연휴기간이 길고 탈춤페스티벌과 겹치면서 선물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반쌀 햅쌀 선물세트는 안동의 풍산평야에서 생산한 조생종 벼를 수확해 4kg단위포장으로 전국 하나로마트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쌀소비 감소와 시방개방에 따라 쌀 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서안동농협은 지난해 62톤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100톤 수출을 목표로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문호 조합장은 "안동라이스센터는 첨단도정시설을 갖추고 GAP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한 안동 양반쌀 햅쌀 선물세트를 추석 선물로 많이 애용해주길 바라며, 최고의 품질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