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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꿈나무 축구대회 남해서 성황리 막 내려
  • 이재열 기자
  • 등록 2007-11-07 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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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표 유소년연맹선발팀 우승컵 안아
세계 축구 꿈나무들을 통해 미래의 월드컵을 미리 보는‘2007 MBC 국제 꿈나무 축구대회’가 지난 6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통의 축구강호인 독일, 브라질을 비롯해 한국, 호주, 일본,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등 7개국 8개 유소년 팀이 참가했다.
 
6일 오전 12시 40분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유소년연맹선발팀이 한수 위의 기량으로 브라질을 3:1로 이겨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또 결승경기에 앞서 열린 공동 3위전은 동티모르 유소년 팀이 MBC 꿈나무 축구재단 대표를 6:1로 크게 이겼다.
 
앞서 지난 5일 각조 1․2팀과의 준결승 경기에서는 A조 1위 브라질이 B조 2위 동티모르를 1:0으로, 한국대표팀끼리 펼쳐진 유소년연맹선발팀(B조 1위)과 MBC 꿈나무 축구재단(A조 2위)과의 경기는 연맹팀이 2:0으로 이겨 각각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편 남해군은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외 축구대회 유치와 함께 스포츠 메카의 이미지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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