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 신원섭 산림청장이 9월 2일 오후 5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그동안 추진한 국방부 소관 국유림경영대행사업 현황에 대한 주요 성과를 구미관리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사령관과 같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산림에 대한 배경지식과 기술부족으로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던 국방부 소관 산림에 대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3월 경영대행 요청(국방부시설본부 경상시설단→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른 현지조사와 실무협의를 거쳐 4월 계약체결에 이은 사업완료까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양 기관장은 사령부 뒷산 형·제봉일대에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며 그동안 추진한 경관숲가꾸기(27.1ha) 및 재해예방사업(0.8ha)지를 시찰하는 등 쾌적한 병영환경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순진 사령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 증진에 기여하는 산림으로 탈바꿈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청과 국방부 간 업무협력과 유대관계 유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