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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9-02 2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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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증가, 경기침체, 행방불명 등 자동차세 체납액 갈수록 누적
  • 시민과함께 대포차 발생예방, 지방세 납부홍보 위한 공무원 합동 단속

 

 

 

김천시가 총 체납액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 지방세 납부 홍보를 위해 '제3기 시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을 운영 한다.

 

이번 제3기 시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은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원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 지방세 납부홍보, 체납세 안내스티커 부착 등 공무원들과 이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2개월간) 합동단속을 펼친다. 

 

김천시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4개월, 2015년 3월부터 3개월 제1,2기 시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을 운영해 이·통장, 새마을교통봉사대, 단체장, 일반시민 등 68명이 참석하였고, 번호판 영치 203대, 계고장 부착 864대 등 체납세 징수 및 지방세 납부홍보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차량증가, 경기침체, 행방불명 등 자동차세 체납액이 갈수록 누적되는 것을 예방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체납세에 대해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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