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조식선생의 탄생지이며 유림의 고장 합천에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유림대회가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성균관(관장 최근덕)이 주최하고 합천문화원 주관 및 합천군유림회 후원으로 2007 전국유림지도자회가 11월 6일부터 11월7일 까지 2일간 전국234개 향교의 유림지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 소재 합천군민체육관과 관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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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일차에는 오후 3시 개회식에 심의조 합천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이 축하를 위해 방문한 가운데 합천밤마리오광대 탈춤공연과 스포츠댄스 식전공개행사에 이어 유학의 인간상. 노인건강 및 재테크에 대한 특강, 합천문화관광 영상물방영 등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2일차에는 해인사, 용암서원, 합천박물관, 합천향교 등 문화유적지를 순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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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림지도자대회를 통하여 유학사상의 올바른 이해와 유교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전국 유림간의 우호증진 및 친선을 도모하고 충절과 선비의 고장 합천의 위상과 관광합천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최대 향교를 보유한 유림의 고장에서 펼쳐진 이번 전국유림지도자 대회를 통하여 공자대학 유치와 연계하여 커다란 가교역활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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