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아빠 드림 캠프는 남성의 일 중심적 사회 환경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의 해결과 자녀 양육 기술 습득을 도모 하고자 올해 처음 운영하는 캠프로, 첫날 레크레이션과 산책, 건강관리, 우리집만들기 등을 통해 아빠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단체목욕, 보물찾기, 요리만들기 등을 통해 바람직한 아빠역할을 찾아가게 함으로써 아버지들에게는 즐거운 양육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아버지와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통해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 조성 및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앞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