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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흙사랑작목반 배 “최고”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7-11-07 1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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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 배, 2007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대상 수상

경상북도가 개최한 올해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상주시 사벌면 두릉리 흙사랑작목반 양창식(56) 씨가 출품한 유기농 배가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백프라자 10층에서 개최된 이번 품평회는 경상북도가 친환경농산물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번 품평회에서 양창식 씨는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신고배를 출품해 전체부문 대상을 차지했고, 상주시 헌신동 한우물작목반 김동봉 씨가 출품한 유기농 우렁이 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자층 확대를 통한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실시된 이번 품평회에는 도전체 4개부문에 127점이 출품됐고, 이중 상주시는 쌀과 배 등 3개부문에 6점을 출품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10월, 농림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4회 전국 친환경농업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김재 지평선축제 전국친환경유기농산물 품평회에서는 상주시 함창읍 신덕리 김회수(46세) 씨가 출품한 고추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농업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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