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16일 서울에서 남북총리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는 "각 부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북한과의 공동체적 관점과 융화시켜나갈 수 있는지를 항상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국무총리는 6일 열린 제47회 국무회의에서 "이번 남북국무총리 회담은 2007 남북정상선언에서 합의된 것 가운데 참여정부 내에 마무리할 것과 이후 일정을 확정하는 회담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국무총리는 "6자회담이 진전되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회담은 북한과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합동브리핑센터에서 열린 국무회의 브리핑에서 "공동체적 관점을 고려해 달라는 것은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남북 간의 교류와 협력을 중심에 놓고 판단해 달라는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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