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군민의 건강통계산출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11월8일까지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가 전국적으로 조사지표를 표준화하여 2008년부터 실시되어온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의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건사업 성과평가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조사대상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웹시스템을 통하여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이며, 조사내용은 건강수준, 건강행태, 의료기관 이용 실태 등 이다.
조사방법은 조사가 시작되기 전 가구선정통지서와 조사관련 안내 책자가 우편으로 발송되며 교육 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노트북 전자조사표로 일대일 면접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내년 4월경 발표된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보건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되는 지역단위 건강지표로, 선정된 주민은 군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