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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식습관은 어떻습니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8-27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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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병원,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전개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27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병원내원객을 대상으로 짠맛미각 테스트를 통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별 짠맛 미각테스트를 통해 얼마나 짜게 먹고 있는지 알려줌으로써 싱겁게 먹어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식품모형 및 식품교환표 전시, 실생활에서 접하는 일부 식품의 나트륨 햠유량과 저염 식단의 레시피 등을 소개했다.

 

이날 미각테스트 참여자에게는 소금 1일 권장량 5g을 제공해 나트륨 섭취정도를 인지하고, 나트륨 과잉섭취의 위험성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국민들의 나트륨 일일 평균 섭취량은 4,831mg(소금 12g)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소금 5g)보다 2.4배나 높은 수준이다.

 

안동병원 관계자는 "나트륨 과잉 섭취는 고혈압과 뇌심혈관질환, 골다공증, 신장질환, 암, 비만 등 다양한 질병의 유병률을 증가시켜 사회적 비용을 상승시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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