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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국가 백신산업 메카 만들자"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8-26 10:08:25
  • 수정 2015-08-26 12: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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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위한 도의원,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김위한 경북도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5일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북부지역의 신산업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백신생산과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설립을 위해 제정하게 됐다. 이는 안동시가 지난 2004년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SK케미칼(주) 안동백신공장 설립과 (주)SK플라즈마 신축 등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내고 있는 시점에서 산업화 중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은 백신사업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백신사업 지원계획수립과 백신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근거 및 절차를 규정하고, 경상북도 백신사업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백신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백신기술 개발 촉진 등 백신사업 발전을 위한 종합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김위한 의원은 "지금까지 경북북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온 것이 사실"이라며 "경북도청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북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성장동력산업의 육성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를 뒷받침하고 북부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이 백신산업이라는 인식하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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