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25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단계로 전환하는 등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하고, 각 읍·면에 재해취약시설 수시 점검정비와 물자 및 자재의 비축관리 등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산발적인 비와 함께 최대풍속 43.0m/s의 거센 강풍을 동반하고 있으며 울진군에서는 강풍·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재해취약지를 점검해 재난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민들은 태풍 피해 발생 시 울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해당 읍면 사무소에 즉시 신고하고, 주변의 위험한 축대, 담장 등 재해취약지구를 한번더 점검해 태풍 피해 최소화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