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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도심, 경북 중심지로서의 상징성 회복'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8-25 17:21:29
  • 수정 2015-08-25 17: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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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안동시는 8월 25일 오후 2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안동시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안)」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련분야 공무원, 지역 전문가, 학계관련 전문가, 시민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사)한국도시설계학회 권태정 책임연구원이 '안동시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안)'을 발표한 뒤 관련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취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안동시 전역에 대한 쇠퇴 분석과 도시재생 전략계획, 일부 쇠퇴도가 심한 지역(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과 중구동 활성화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거쳐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은 '안동 구도심, 경북 중심지로서의 상징성 회복'이라는 비전 아래 고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으로 도심관광 기능 극대화와 지역공동체 참여를 통해 안동시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도청 신도시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중장기적인 추진방향과 전략으로 목표가 설정됐다.

김도선 도시재생담당은 "그동안 시가 도시재생을 위해 추구해 온 지역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반영된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안)을 발표, 논의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자생적 역량을 강화해 도심 공동화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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