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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시행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8-24 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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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시민들의 주요건강행태를 파악하고 건강문제를 도출하여 근거중심 사업시행을 위한 2015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오고 있으며, 영천지역 표본가구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고 영천시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공동 실시하는 법정조사이다.

 

  조사방법은 대상가구에 1주일 전 선정통지서를 발송하고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노트북의 전자표(CAPI)를 이용한 면접형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주요내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및신체활동, 의료이용 등 208개 항목이다.

 

 시는 이달 30일까지 조사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주관 교육 및 자체교육을 주 1회 이상 시행해 조사의 질 관리 및 표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사기간 중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항상 패용하고 있으며, 복장은 붉은색 티셔츠와 검정바지 차림이고, 수집된 모든 정보는 건강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조사에 따른 불편함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기초자료 생산을 위한 지역보건기본계획수립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니 조사원 방문 시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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