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북한군 포격 도발 관련 '경북도 긴급간부회의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8-22 02:53:20
기사수정
  • 경싱북도 김현기 행정부지사, 비상연락체계 유지, 무단이석 금지 및
  •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도민들이 동요되지 않도록 전공무원들이 맡은 바 소임

 

 

 

경상북도는 ‘북한군 포격 도발 관련 근무기강 확립’을 위한 긴급간부회의를 21일 오전 6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를 비롯한 간부 2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김현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총괄반장으로 위기대응 상황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각 시군에 긴급메시지를 전파해 공무원의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부단체장은 유선 상 비상대기 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지난 8월 20일 오후 3시 20분경 북한군은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의 확성기를 포격했으며, 이에 대응해 우리군은 2시간 뒤 36발을 응사했다.

 

이에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주민의 안전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현기 도 행정부지사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무단이석 금지 및 중식시간을 엄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도민들이 동요되지 않도록 전공무원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