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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모작 재배농가에 유기질퇴비 공급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8-20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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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토양의 지력증진과 농가경영비절감 및 고품질안전농산물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8월말까지 가을배추, 무, 마늘, 양파 등 2모작 재배 652농가에 유기질퇴비 75,200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기질퇴비는 국비지원기준에 의해 1포당/20㎏ 1,600원이 지원되며 울진군은 FTA등에 따른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부담해소를 위해 군비 600원(1포당) 추가 지원해 실제 1포당/20㎏ 2,200원 보조지원하고 있다.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4,864농가에 15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27,630포/20㎏를 공급했다.

 

오는 2016년부터 정부정책 변경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 대해서만 유기질퇴비 공급이 가능하므로 농업경영체 미등록농가는 물론, 이미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가도 신규로 임대나 취득한 농지가 있다면 9월말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신청을 필히 해야 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사에 가장 중요한 것이 지력증진이며, 지속가능한 고품질농산물생산을 위해 유기질퇴비 확대공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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