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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적조 현장 방문 '황토살포'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5-08-20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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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기상악화로 취소된 황토살포 유관기관과 완벽한 협조체제
  • 어선 39척, 굴삭기 5대, 덤프 1대, 공무원 20명, 어업인 45명 동원 황토 160톤 살포

 

 

 

포항시는 19일 ‘적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적조대비 강화태세에 돌입했다. 
 
기상악화로 취소된 황토살포는 20일 유관기관과 함께 순조롭게 진행됐다. 올해 적조에 대비해 포항시는 수차례 유관기관이 협조체제를 다져왔고 그 결과 최대 효과의 방제작업이 이뤄졌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칠구 시의장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황토 살포작업을 하는 등 방제작업에 착수했고, 적조로 고심하고 있는 어업인들을 독려했다.

 

  포항시는 유관기관의 협조 뿐 만 아니라 어업인들과의 정보교류(메신저)를 통하여 적조대비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는 특히 어업인들의 협조가 잘되어 포항시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붉은 재앙에 맡서고 있다.

 

  한편, 20일 방제작업에 황토살포기 1대, 방제선 2척(포항해양경비안전서 협조), 어선 39척, 굴삭기 5대, 덤프 1대, 공무원 20명, 어업인 45명이 동원되어 황토 160톤을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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