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 국립공원관리공단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안동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 46명을 대상으로 현대차정몽구재단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주왕산국립공원 생태나누리 캠프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2014년 국립공원의 자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인성함양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두 번째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평소 현장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국립공원의 탐방프로그램과 함께 공룡 3D액자 만들기, 친환경 피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을 보고 느끼는 현장체험활동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조학래 탐방시설과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의 문화가 국립공원의 생태나누리 사업을 통해 더욱더 확산되길 바란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국립공원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