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초 고령화로 인해 치매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농한기를 이용하여 부곡면 상사창 경로당을 시작으로 6개 경로당에 주1회 총 4주 프로그램으로 미술, 음악, 치매예방체조 및 건강박수,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스포츠 스태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주의력과 집중력, 기억력 등 인지 기능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잘못 된 지식과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다양한 치매예방활동을 통하여 인지기능이 약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보건소(소장 최용남)는 “노인 인구가 많이 모이는 생활터(경로당)를 중심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예방중심의 통합 보건교육사업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등 예방중심의 건강증진사업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인지재활프로그램을 비롯해 치매조기검진, 약제비 지원사업 등 치매와 관련된 사업문의는 군 보건소 방문보건당당(☎530-623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