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산림청은 이날 국가비상사태 등 유사시를 대비해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국유림기능인영림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을 가졌다.
훈련은 전시·비상시에 적의 미사일 공격 등으로 인한 도로, 교량 등 주요 시설이 파괴된 상황에서 긴급 복구를 위한 국유림 전시목 지원 실제 훈련으로, 임업기계장비와 수송트럭 등을 동원해 실제 전시목 벌채·수송 훈련을 통한 비상시 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배정호 청장은 "을지연습기간(8.17~19) 동안에 실제 훈련 뿐만 아니라 안보교육과 자기방어 호신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유사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