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제작은 우리나라 근대화의 과정에서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묵묵히 농토를 지키며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의 가치와 마을주민 모두가 화보의 주인공으로 옛 추억과 자긍심을 가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또한 해방이후부터 현재까지 각 가정의 장롱과 서랍 깊숙이 숨어있던 추억의 사진 200여장과 주민 인터뷰를 편집하여 마을연혁, 마을풍경, 장수마을, 마을주민의 장으로 나누어 잡지 형태로 구성하였고 중간중간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을 사투리 그대로 담아서 재미를 더 했다.
옥산농촌건강장수마을은 60가구 100여명의 주민중 65세이상 노인인구가 54%가 넘는 고령화 마을로 2014년에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되어 고령화시대에 대응할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1차년도에 마을발전 컨설팅, 노인안전생활지원, 마을 환경정비, 노인 취미교양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