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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담은『옥산마을이야기』화보로 발간되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8-18 2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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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열)에서 육성하는 대합면 옥산농촌건강장수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로 담은 화보가 제작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제작은 우리나라 근대화의 과정에서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묵묵히 농토를 지키며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의 가치와 마을주민 모두가 화보의 주인공으로 옛 추억과 자긍심을 가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또한 해방이후부터 현재까지 각 가정의 장롱과 서랍 깊숙이 숨어있던 추억의 사진 200여장과 주민 인터뷰를 편집하여 마을연혁, 마을풍경, 장수마을, 마을주민의 장으로 나누어 잡지 형태로 구성하였고 중간중간 어르신들의 삶의 애환을 사투리 그대로 담아서 재미를 더 했다.

옥산농촌건강장수마을은 60가구 100여명의 주민중 65세이상 노인인구가 54%가 넘는 고령화 마을로 2014년에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되어 고령화시대에 대응할수 있는 기반조성을 위해 1차년도에 마을발전 컨설팅, 노인안전생활지원, 마을 환경정비, 노인 취미교양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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