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대, 한.일 대학생 학술 심포지엄 개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8-18 13:27:42
기사수정
  • 17년째 한.일 대학생들 교류, 올해는 안동에서


한·일 대학생들이 17년째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학술 토론을 하는 행사가 안동에서 열렸다. 

안동과 부산에서 100여명의 학생, 교수들이 참석한 제17회 한·일 대학생 학술 심포지엄(이하 BSOAP : Business Social Organization Asia of Pacific) 이 17일 저녁 7시 안동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4박5일 일정으로 개최됐다.

BSOAP은 초창기에는 한·일 양국의 경영대학 학생들 간의 지속적인 학술 및 문화 교류를 위해 출발 됐다. 하지만 지금은 토론 주제의 범위를 넓혀, 경영, 경제학 전반에 대한 주제뿐만 아니라 한·일 공동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토론과 함께 해결 방안을 발표하는 경쟁 PT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안동에서 개최되는 만큼, 심포지엄 주제를 안동의 현 사회 및 경제 문제인 ‘고령화 사회에 대한 예측과 대응방안’으로 선정했다. 또 세부 토론 사항으로 ‘고령화시대 마케팅전략(틈새시장), 세대 간 일자리 갈등, 노인복지문제’등을 일본과 한국의 비슷한 사례 연구 및 해결책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발표했다. 

심포지엄 진행은 10여명으로 구성된 한·일 대학생들이 조별로 주제에 대한 토론을 거쳐 발표 자료를 만들고, 영어, 일어 또는 한국어로 발표한 후 심사를 거쳐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