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찬은 남자부 개인전에서 박진억(계명대)을 6-2로 이기고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거리별 90m에서 328점을, 50m에서 348점, 30m에서 359점을 쏘며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고 70m에서는 347점을 쏘아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 4개를 차지한 구본찬 선수는 70m와 50m에서 대회 신기록도 기록했다.
안동대 우상구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한 정신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양궁대회 중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진 이번 대회에는 양궁 국가대표들도 대거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