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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구본찬,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 4관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8-18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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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구본찬(22·체육학과 4년) 선수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펼쳐진 제33회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구본찬은 남자부 개인전에서 박진억(계명대)을 6-2로 이기고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거리별 90m에서 328점을, 50m에서 348점, 30m에서 359점을 쏘며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고 70m에서는 347점을 쏘아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 4개를 차지한 구본찬 선수는 70m와 50m에서 대회 신기록도 기록했다.

 

안동대 우상구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한 정신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양궁대회 중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진 이번 대회에는 양궁 국가대표들도 대거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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