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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경영정상화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8-17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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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가 상생협력 통해 고통 분담하고 경영개선 동참
  • 열린 경영 통해 상호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

 

 

 

안동의료원(비상경영대책위원장 이원경)은 경영 위기를 극복을 위해 8월 17일 오후 4시 6층 회의장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이원경 비상경영대책위원장, 강덕구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최영호 진료처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 상황 속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사가 상생과 공통분담의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선언문은 노사는 공동운명체임을 공감하고 모든 일에 서로 화합을 노력 하고, 직원 모두는 과감한 자기혁신을 통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이미지 쇄신에 기여하고 병원경영개선에 동참하며, 병원은 열린 경영을 통해 상호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원경 비상경영대책위원장은 “노사가 상생협력을 통해 고통을 분담하고 병원경영개선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민 건강에 기여하는 발전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현재 안동의료원은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발족해 경영위기를 극복하기위한 ‘비상경영 90days’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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