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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화랑 영천대마컵 본선 토너먼트 시작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8-13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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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12세 12강, U-11세 16강 본선 진출

 


영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5 화랑 영천대마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치열했던 예선경기를 모두 마치고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본선 토너먼트 경기가 본격 개최되고 있다.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U-12세 24팀, U-11세 26팀 총 50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3일간 가진 예선리그 경기에서 U-12세 12팀,  U-11세 16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축구 꿈나무들은 폭염보다 더 뜨거운 축구 열풍을 영천 전역에 불어넣고 있다.

 

  경기장 밖에는 대회규정으로 경기장 내에 들어가지 못한 학부모들이 안타까운 심정을 호소하며, 경기장 펜스를 붙잡고 목이 터져라 함성을 지르며 응원을 하는 모습이 대회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11일 본선 경기가 시작된 영천강변축구공원을 찾아 대회운영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출전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청취한 뒤, 2시간 넘게 축구공원 구석구석을 돌면서 펜스, 관중석 주차장 등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불편사항 해소와 향후 대규모대회 유치를 위한 시설보강 및 정비를 관련 부서에 지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13일까지 준결승을 마치고 14일 오전 10시30분에 U-12, 오후 4시에 U-11 결승전과 시상을 마치고 9일간의 일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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