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는 군청직원들을 비롯해 도청 소속 영양향우회원, 경찰서, NH농협은행,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금고,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마을이장 등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영양군 전역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의 퍼포먼스와 함께 가두행진을 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새마을금고는 캠페인 현장에서 가정용 태극기 120개를 기증하는 등 읍․면의 저소득가구 중 태극기 미보유 가구에 각각 배부 하기도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만큼 전 군민과 함께하는 광복70년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8.15 광복절에는 우리 지역에 태극기가 100% 게양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