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도소 안대영 교정협의회장은 말복을 맞아 8월 12일 오전 10시 수용자들에게 아이스크림(월드콘) 1,500개를 후원했다.
안동교도소는 이번에 기증받은 아이스크림을 취사장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혹서기 무더위에 지친 전 수용자들에게 중식 시 아이스크림과 함께 교도소에서 준비한 삼계탕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대영 교정협의회장은 “우리 교정협의회는 수용생활 중인 수용자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 아이스크림이 폭염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작으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동교도소 관계자는 "수용자들이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교정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각종 작업과 교육에 열중하고 있는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