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준공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한규 안동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존 여성복지회관의 공간 협소 등 불편으로 시는 66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동시 제비원로93(당북동)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078㎡ 규모로 지난 5월 완공했다.
1층에는 사무실과 자원봉사실, 관장실 등이 갖춰서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2층부터 4층까지는 기술교육과 취미, 교양교육,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자격증반 교육실로 이용된다.
김순자 여성복지회관 관장은 "지역의 8만여명의 여성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소외 계층에게 봉사하는 등 사회참여 활동을 넓혀 행복한 도시 안동을 이끌어가는 중심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