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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2교도소, ‘희망의 꽃망울이 피어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8-11 2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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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제3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 6명의 수형자 중 총 2명의 수형자와 채용의뢰서를 작성

 

 

 

<청송>  2015년 제3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8월 11일 경북북부제2교도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협의회 취업위원으로 활동하는 심재경 위원(TS스틸)등 3개 기업체 대표가 참여했으며, 참석한 6명의 수형자 중 총 2명의 수형자와 채용의뢰서를 작성하는 등 취업과 관련한 심층면담을 가졌다.


 심재경 위원은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않고 쉽고 편한 일만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한 수용자들은 취업의욕이 높고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어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수용자에게 취업이라는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민육기 소장은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출소예정자들이 취업에 대한 열의를 갖고 좋은 인연을 만나 최상의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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