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선두 지사(91, 의성군 비안면)는 일제에게 강제 징집되어 중국 남경지구에 배속되어 있으면서 중국 중경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정보를 듣고 광복군으로 입대하기 위해 탈출하여 중국유격대에 인도되어 활동하다 1945년 4월 광복군 총사령부에 편입해 복무했다.
정부는 지난 1990년 배선두 지사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최광윤 안동보훈지청장은 "대한민국이 풍요와 번영을 누리는 것은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 때문이며, 헌신하신 이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