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은 이런 피서객들을 위해 방학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7월27일부터 실시된 '책 읽는 시간- 창의적인 아이 책과 친한 아이'와 '왜 시리즈로 알아보는 유물여행', '얘들아 도서관에서 놀자' 등이 1천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8월 셋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는 시청각실에서 관람하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지난 8일 개최된 '모래랑 비눗방울이랑 노올자' 공연 등이 시청각실을 가득 매우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문화피서지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체 시설개선을 하는 등 앞으로 부단한 노력을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