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성산면(이장협의회장 박쌍각)은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6일 면사무소 앞 정원에서 공무원과 마을이장 및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나무’를 조성하는 행사를 가졌다.
성산면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경일에 전 세대에 태극기가 게양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태극기에 대한 소중함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김연선 성산면장은 “올해는 우리나라가 국권을 되찾온지 7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인만큼 태극기 나무를 조성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주민들이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본받고 전 세대가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는 화합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