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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불법쓰레기 투기 뿌리 뽑는다
  • 편집국
  • 등록 2007-11-06 0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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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송하진 시장)는 깨끗하고 쾌적한 전주가꾸기를 위한 지난달 10월 17일 불법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동안 적치된 불법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정비를 위한 전 행정력과 주민, 자생단체의 자율참여로 일제히 정비를 마쳤다.

11월 1일부터 규격봉투 미사용이나 음식물혼합쓰레기 및 분리배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불법쓰레기에 대해서는 일제 수거하지 않기로 한 첫날 소각자원센터에 쓰레기수거차량 120대가 반입되었으나 그중 17대 청소차량이 내용물이 부적법하여 회차되는 등 감시반의 단속이 강화됐다.

그리고 11월 5일 월요일에는 생활쓰레기 배출과 관련 불법쓰레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과 사후관리 등 안세경 부시장 주재로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구청별 동장회의를 다시 개최한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 쓰레기 분리배출, 불법투기행위 근절, 규격봉투 사용에 동참토록 전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펼치게 된다.

시는 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절대적인 협조와 동참을 적극 유도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도시로 바꿔나갈 계획이며, 계속해서 시민의식 전환 및 질서 계도를 펼쳐 불법쓰레기에 대해서는 수거하지 않고 추적하여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등 불법행위를 과감히 차단 쓰레기 관리대책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는 쓰레기와의 전쟁선포로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불법쓰레기 투기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병행실시, 시민 모두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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